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동북아지역 자치단체 연합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합니다.

김관용 경북도 지사는
동북아연합 5개국 49개 회원단체 대표가
참석하는 내일 총회에서
지난 2004년부터 포항시에 소재한
동북아지역 자치단체연합 사무국의
영구 유치 활동에 나섭니다.

또, 모레는 산둥성 지난시(市)에서 열리는
환경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계획'을 홍보하는 한편,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것을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