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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기업유치두고 상주시 문경시 갈등

이호영 기자 입력 2008-08-30 18:13:26 조회수 1

◀ANC▶
지난 18일 문경시와 주식회사 캐프가 맺은
투자양해각서를 두고,

상주시청의 한 본부장이
주간지와의 대담을 통해 문경시를
거칠게 비난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호 영 기잡니다.
◀END▶







◀VCR▶
지난 27일자 지역주간지에 실린
특별대담에서 상주시청 박상철농림건설본부장은
문경시와 캐프간의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대해
시정잡배나 할 수 있는 파렴치한 행동이라고
거칠게 비판했습니다.

또 도둑고양이가 생선을 훔쳐간 것이나
다름없다는 표현을 쓰는 등
인신공격성 발언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문경시는 이같은 발언에 대해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될 말이라며 크게
반발했습니다.

◀INT▶고봉환/문경시 산업건설국장
문제점이 많은 발언이다.....

한순간에 고향기업의 이미지에 먹칠을 당한
캐프그룹도 문제의 발언을 한 본부장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INT▶옥선표/(주)캐프 상무이사
--상주시는 응분의 조치를 개인에게 법적대응.

캐프그룹과 문경시간의 투자양해각서는
캐프와 프랑스 노벨사의 합작업체인
자동차 연료튜브공장을
문경시 공평동에 짓기로 한 내용입니다.

캐프측은 당초 상주 청리공단에
입주할 예정이었지만 부지가격이 맞지 않아
공장을 문경으로 옮긴 것입니다.

파문이 확대되자 해당 본부장은
문경시를 찾아 물의를 빚은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INT▶박상철/상주시 농림건설본부장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s/s) 기업체유치가 과열되면서
지자체간 갈등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적인 대응은 지자체나 유치업체의
이미지까지 크게 손상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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