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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원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장승이 설치돼 새로운 볼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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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원에 들어서면 우람한
장승 2개가 떡 버티고 관람객을 맞습니다
대장군과 여장군으로 높이가 12미터 직경이
2.1미터 무게 20톤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큽니다.
이곳에서는 부자와 모녀 사이 같은
장승과 ,부끄러워 눈이나 입을 가린 정겨운
장승도 만날 수 있습니다
창포가 둘러싼 호수가에는
장승 한쌍이 사진찍는 관람객을 위해
자리를 내줍니다
◀INT▶김미옥 포항시 오천읍
'전에는 없었는데 있으니
볼거리도 되고 사직 찍기도 좋고'
경북도수목원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50여개의 장승을 설치했습니다
◀INT▶ 권춘규 담당-도수목원관리사무소-
'볼거리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불거리 보완하려고 이렇게 설치했다'
도수목원은 또 연면적 955제곱미터의
방문객 안내소를 설치하고
내년에 전시실과
홍보실을 개관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도 수목원을
찾은 관람객은 26만여명으로,
하루 천2백여명이 찾는 셈입니다
지난 2천1년 문을 연 도 수목원은
천5백22종에 18만천본의 꽃이나
나무가 사계절 다른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
S/U)피서가 끝나고 가을이 시작되기전
어느 곳이든 한적합니다만,
수목원에서 호젓함을 느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MBC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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