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생들이
미국 호텔협회가 주관하는
자격시험에 대거 합격했습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6월 5일 미국 호텔협회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바텐더 자격시험에
국제관광계열 1,2학년 재학생 4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이 자격이
음료분야의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경우에만 취득이 가능한데 시험이
100% 영어로 진행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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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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