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가 지난 4일부터 9일 동안
북구 지역 대형 음식점 130여곳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당 한 곳의 김밥에서
식중독균이 기준치보다 많이 나와
해당 음식점에 대해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보건소는
음식점의 김밥을 구입할 때는
즉석에서 바로 조리한 김밥을 구입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