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영천의 IPM 사과가
농림수산식품부 등 6개 부처가 공동 주최한
'2008 제 3회 대한민국 우수 특산품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영천시 IPM 사과는
화북면 오산리 일대 30여 농가가
37헥타르 면적에서 연간 750톤 생산하고 있고
참여 농가의 90% 이상이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