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도내 23개 교육청이 집행한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방과후 학교 활성화와 학교폭력 예방 등을
평가한 현안정책 분야에서는
영주와 청도교육청이,
특수영재교육과 평생진로교육에는
영천과 칠곡교육청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4개 분야에 4개 교육청이 선정됐습니다.
도교육청은 평가결과에 따라
4억 6천만원을 성적별, 지역별로 배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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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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