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내걸고
공무원 제안제도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시교육청은 다음달부터 두달동안
제안제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채택될 경우 특별승진과
최고 6백만원의 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제안 대상은 교육자율화와 재정효율화로,
제출된 제안은 두단계의 심의를 거쳐
채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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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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