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에
지난 14일 발생한
북부 지역 호우 피해복구비 77억 원에 대한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4일부터 사흘 동안
의성군을 비롯한 호우 피해 지역에서
정밀 조사를 벌인 결과
피해복구비가 77억 원이 들 것으로 보고,
국비 11억 원, 지방비 66억 원을 책정해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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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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