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다음 달 열리는
2008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베이징 올림픽 장대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딴
러시아의 이신바예바를 비롯해,
남자 110미터 허들 금메달 리스트인 로블러스, 여자 100미터 쉘리 안 프레서 등
세계기록 9위 안에 드는 선수 10명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대회 참가가 점쳐졌던
베이징 육상의 영웅 '우사인 볼트'는
다른 일정으로 참가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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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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