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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천북산업단지 기반시설 열악

입력 2008-08-27 17:17:36 조회수 1

◀ANC▶
경주 천북산업단지에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않아
입주업체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도로는 비가 조금만 와도 엉망입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입주 유치 목표의 80%가 넘는 80여 개의 업체가 가동중이거나 입주 준비를 하고 있는
경주 천북지방산업단지.

겨우 5mm 안팎의 소나기가 왔는데도 대부분의 도로가 물길로 변했습니다.

하수구의 용량이 부족해서 물이 넘쳐나는 곳이 있는가 하면, 하수구가 도로보다 훨씬 높아
아예 아무런 기능을 하지못하는 곳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하수구 뚜껑이 지나치게 높고 노면이 고르지못해서 차량들이 요리조리 곡예운전을
하기도 합니다.

◀INT▶화물차 운전기사
(요동 심하고 불편하다)

(S/U-깊게 패인 도로 곳곳에는 이처럼 땜질 공사를 해놓았습니다.)

공업용수와 전기 등 공장 가동에 필수적인 시설들이 아직도 안정적으로 공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당초 지난해 10월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국비 등의 사업비 확보에 차질을 빚어
공사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북지방산업단지는 당초 완공 예정 시기보다 1년여 뒤인 내년말에나 완공될 전망이어서 열악한 기반시설에 따른 입주업체들의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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