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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면서 소비자 물가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관계 기관들은 21개 중점관리 품목을 선정해 물가 안정에 나섰습니다.
김태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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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긴 하지만 재래시장에는 벌써 추석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INT▶ 강정이/경산시 평산동
(추석이라 그런지 조금 올랐네요)
특히 수산물 가운데 문어는 지난주 1kg 당 9천 5백원에서 만원 정도 이던 경매가가 이번주에는 만2천원 선으로 20% 가량 올랐습니다.
◀INT▶ 손덕로 경매계장/포항수협
(물량도 모자란데 고유가에 어민들 출어 못해 더 오르고 있다)
S-U]추석을 앞두고 시장에서는 수산물 이외에도 여러 품목에서 물가가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CG)지난해와 비교해 오른 품목은 포도, 시금치, 닭고기, 수박, 버섯, 상추 등이며, 내린 품목은 감자, 파, 배추, 마늘, 갈치, 고등어 등입니다.
생활물가지수도 지난해 미맘때보다 8.6% 상승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물가는 더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포항시와 경주시 등 자치단체들은 추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16개 농축수산물과 5개 개인서비스 품목을 중점관리하기로 했습니다.
◀INT▶ 손수익 과장/포항시 경제통상과
경상북도도 간부 공무원들이 재래시장을 직접 방문해 성수품 가격을 점검하고, 물가모니터요원들을 투입해 시장과 대형마트의 품목별 가격을 조사해 인터넷에 게재하기로 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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