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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에도 국가산업단지가 생깁니다.
위천국가산업단지가 무산된 뒤
산업용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대구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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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일대
999만 제곱미터가 드디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게 됐습니다.
위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무산된 뒤
약 10여년 만의 일로 그동안 용지부족으로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시로서는
숙원이 풀린 셈입니다.
◀INT▶ 김상훈 경제통상국장/대구시
(기업 용지 부족이 해결되고 외국기업 유치에도
큰 도움-)
대구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주변에는
이미 조성이 끝난 달성 2차 산업단지와
조성 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있고
구마와 중부내륙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산업용지로 적지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U)지역 경제계도 이곳 달성군 구지면 일대에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됨으로써 공단 조성과
활발한 생산활동으로 지역 경제가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기고 있습니다.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2011년이면
대구의 산업단지 면적이 현재의 2배로 늘어나고
차세대 첨단 산업을 유치함으로써
낙후된 지역산업의 체질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이인중 회장/대구상공회의소
(늘 꼴찌였던 총생산도 늘어나고 산업 고도화)
대구시가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계기로
우리나라 3대 도시란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게 됐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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