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늘부터 나흘 동안
소방서 등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백화점과 재래시장, 터미널, 극장 등
다중이용시설 333곳에 대해
재난 안전 점검을 합니다.
경상북도는
비상 계단이나 피난통로 확보,
자체 방화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