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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순섭니다.
특수 가공한 실을 이용해
지압 기능 등이 있는 양말을 생산해서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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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에 있는 양말제조업체
화동섬유.
이 업체는 지난 99년부터
중국의 물량공세에 맞서
특수 기능을 가진 양말 생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99년 숯을 이용한 양말로
특허를 따 낸데 이어
지난 2001년에는 특수한 형태로 가공한 실을
이용한 양말로 특허를 따냈습니다.
실 자체에 굴곡이 있어 이 실로 양말을 만들면
공기의 흐름이 좋아지고 양말 바닥이 발바닥을
자극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INT▶ 김태오 대표/화동섬유
(2백여개의 침이 있는 효과로 건강에 도움)
또 발꿈치 부분 지압 양말로 실용신안 등록까지 따내는 등 양말에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도 개발해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데
리콜제도까지 도입하고 있습니다.
(S/U)이 업체는 이 건강양말을 빠르면 올해 말
일본 시장으로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웰빙시대에 맞춘 개념으로 양말 시장에도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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