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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교과서 왜곡 이후
독도를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배를 갈아타고 4-5시간씩 가야하는
험난한 여정에도 불구하고
여행수요가 늘면서 패키지 상품도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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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로 가려면 일단 울릉도행 배를
타야합니다.
울릉도에서 다시 배를 갈아타고
물길을 헤쳐 1시간 반을 더 가면
사람들의 함성과 함께
뾰족한 섬 봉우리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기상이 허락하면 20분간 접안시설에
머문뒤 발걸음을 떼야하는
아쉽고 험난한 여정에도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여행사들은 2박 3일 여정의
독도 여행 패키지 프로그램을
만들에 판매에 나섰습니다.
◀INT▶최영수 영업계장
- 대아 고속 -
올들어 독도를 찾은 관광객은
8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2%나 증가했습니다.
S/U)독도 입도가 완화된 후
3척의 여객선이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며
하루 최대 천 여명의 관광객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20분간의 독도 체류가 아쉽다면
하룻밤을 등대에서 보내는
등대지기 체험을 눈여겨볼만 합니다.
포항지방 해양항만청은
1박 2일 동안 독도 등대에서
등대지기 체험에 참여할 5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쟁율이 8 대 1에 이를 정도로
지원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INT▶박황훈 과장
- 포항지방 해양한만청-
독도는 기상 여건이 조금이라도 나쁠 경우
선박 접안이 어렵기 때문에 울릉군은
파도가 잔잔한 여름철이 여행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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