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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천 300리길에 마지막 남은
예천 삼강주막.
이 주막마을이 녹색 농촌체험마을로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호 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낙동강본류와 문경 금천,예천 내성천 등
3개의 강이 만난다 해서 삼강이라 불리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과거길에 나선 선비들이 삼강주막에서 만나
막걸리 한 사발로 회포를 풉니다.
◀INT▶정광진/예천군 풍양면
--과거길에 이렇게 만났으니 좋지 않은가?
삼강주막 녹색농촌마을에 오면
옛날 양반처럼 도포와 갓을 쓰고
마을 안길을 다니거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양반 자전거를 타고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전통한옥에서 민박을 하고
벼수확과 밤줍기 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도 가능합니다.
특히 담벽 낙서판에서 마음껏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릴 수 있습니다.
◀INT▶정재윤/체험마을추진위원장
--머무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s/s)예천지역의 녹색농촌체험마을은
이곳 삼강주막을 비롯해
용문과 상리,용궁 등 모두 4개 마을로
늘어났습니다.
풍부한 지역 문화재와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녹색농촌마을은
소득증대와 함께 농촌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될 전망입니다.
◀INT▶권정옥/삼강마을주민
--농촌이 활성화될 것이다.
전국적으로 천여개에 달하는
녹색농촌마을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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