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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많았던 초등학교 시절은
추억의 대상입니다.
그 시절에 사용했던 교과서가
경상북도교육연구원 향토교육자료관에
전시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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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 사용했던
국어교과섭니다.
1학년생이 처음으로 배운 글자는
'어머니,어머니,우리 어머니'로
하굣길에 어머니께 달려가는 1학년생이
배경그림입니다.
교과서에 등장한 인물은
어머니,아버지와 순이,
그리고 인수,동수 등이었고
바둑이와 토끼,송아지 등도
중요한 등장인물이었습니다.
이보다 앞선 1949년의 농사짓기 교과서 등
광복이후는 물론 1954년 시작된
1차 교육과정부터 7차 교육과정까지
초등학교 교과서 천 341점이 모두 정리돼
있습니다.
◀INT▶김대복/경북도교육연구원 교육연구사
--학생과 교사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국어,산수로 불려지던 교과서명칭이
87년 제 5차 교육과정부터 읽기와 쓰기로
달라진 사실을 알 수 있고
지금은 사라진 국민교육헌장을 풀이한
교과서도 이곳에선 볼 수 있습니다.
(s/s)관람객들은 자신이 배웠던 교과서를
봄으로써 당시 추억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경북교육연구원 향토교육자료관에는
교과서뿐만 아니라 향토자료와 교육사진자료,
그림과 문헌자료 등 만 3천여점이 전시돼 있어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교육변천사를 한 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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