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김천에 들어설 KTX 역사 기공식을 앞두고 '김천역'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가
구미 지역이 들고 일어나자 다시
'김천구미역'으로 바꿨는데요.
남유진 구미시장은
"원래 김천구미역으로 하기로 한건데 이제
바로 된거죠."라며 다행이라고 했으나,
박보생 김천시장은
"아니 다 협의해서 붙인 이름을 마음대로 고치면 안되는 거죠"라면서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목청을 높였어요.
네,역의 최종 이름은 역사가 완공되는
2010년에 결정된다고 하니....그 때는
두 시장님이 이름따먹기 씨름이라도
한판 벌여야할 판입니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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