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핵환자 감소세가 급격히 둔화되는 등
결핵 감염의 위험성이 커지자 보건소가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구미 보건소에 따르면 구미지역의 결핵환자는
계속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지난 2003년부터는 300명에서 350명 정도로
그 수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구미 보건소는 치료성공율이 높아진데도
결핵환자가 여전한 것은
환자나 병원의 관리 소홀 때문으로 보고
환자들의 치료 일정을 알려주고 약을 제대로
먹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는
도우미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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