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 19일
대구 법인택시 노사간의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장장 11시간이 넘도록 마라톤 회의를 가졌지만
결국 본연의 임무인 조정에 실패하고
말았는데요.
정종승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정말 조정을 시키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했는데 힘듭디다.
노조측이나 사측이나 한가지 부분을 두고
서로 팽팽히 맞서서 결국 조정에
실패했습니다."하면서 허탈한 표정을
지었어요.
네,노동위원회의 역할이 팽팽히 맞서는
노사간의 이견을 조율하는 것인데
그~ 혹시 조정 능력이 부족했던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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