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기업들이 환위험 관리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연간 수출실적 5억 원 이상인
290개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환위험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절반 정도만 환위험을 별도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수출규모가 천만 달러 미만인 기업의
경우는 환위험을 관리하고 있는 업체가
1/3에 불과했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 환율상승으로 이익을 본 업체는
36%에 그쳤고, 손해를 본 업체가
47%로 절반에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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