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3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난 봉화지역에 총 775억 원의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소방방재청은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회의를 열고
피해복구계획을 심의한 결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봉화에
국비 676억 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비 99억 원을 포함해
모두 775억 원의 복구비가
봉화에 지원됩니다.
봉화군에서는
지난 달 23에서 26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8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39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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