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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전국 30위권 교차로 통계를 내어 봤더니
서울을 제외하고는 대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구벌대로에 있는 두류네거리 등의 교차로가
특히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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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
신호를 위반한 버스와 승용차의
아찔한 충돌 사고로
교차로가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이번에는 직진차선의 승용차가
갑자기 좌회전을 하면서
끔찍한 전복사고로 이어집니다.
-- CCTV --
이처럼 과속하기 쉬운
널찍한 교차로에서의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집니다.
대구에서 가장 위험한 교차로는 어디일까?
C.G]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전국 30위권 사고다발 지역가운데,
대구 두류네거리가 192건으로
전국 4위를 기록했고, 죽전네거리 12위,
범어네거리 20위, 성당네거리가 27위로
나타났습니다.
C.G]
서울을 제외하고는 대구가 가장 많았고
특히 두류네거리는 32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전국 두번째로 사상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들 교차로에 지하철 공사가
진행 중일때 사고가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이에따라 경찰청은 이들 교차로에
한동안 중단됐던 교통법규위반 신고보상제
일명 '카파라치'제도를 내년부터 부활시킬
방침입니다."
또 이들 지역에 대한 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시설 개선작업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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