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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이주 여성도 국민으로 품어야지

윤태호 기자 입력 2008-08-21 18:05:19 조회수 3

경상북도가 민선 4기 출범과 동시에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
'결혼 이주여성'의 사회조기 적응과
복지 대책인데,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결혼 이주여성을 고향에 보내주고
대구 교대생들이 자녀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김영일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결혼 이주여성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당연히 국민으로써 권리를 누리고,
혜택을 받아야 하지만, 아직까지 배려가
부족한 것 같아서 무척 아쉽습니다."
이러면서, 앞으로는 결혼 이주여성은 물론
그 2세들까지도 끌어 안아야한다고 주장했어요.

네! 비록 낯선 이국땅에 시집을 왔지만
마음만은 푸근한 고향기분을 느끼도록
모두가 힘을 합쳤으면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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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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