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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상주 승마장건립 차질 우려

조동진 기자 입력 2008-08-21 16:49:44 조회수 1

◀ANC▶
2010년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가
상주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정부의 국제행사 승인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자칫 원만한 대회준비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는
2010년 9월이나 10월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이에따라
승마장 기본계획변경과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8월까지 기획예산처의 국제대회 승인을 받아
국비확보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상북도는 아직까지 신청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INT▶ 조식연 문화체육팀장 -상주시-
"경북도가 용역보고서 끝나는 이 달말 신청"

이 달말 신청하더라도 문화관광체육부의
심의를 거친 뒤 기획예산처의 국제행사
최종 승인이 나기까지는 두달 이상 소요됩니다.

전체 270억원의 대회 예산 가운데
국비가 30%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처럼 승인절차가 늦어지면서
원만한 대회 준비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승마관련 인프라가 전혀 없는 상주시로서는
승마장과 부대시설 건설,토지보상과
진입도로 설치 등에 많은 시간이 필요해
앞으로 남은 2년이 결코 긴 시간이 아닙니다.

(클로징)
대회가 끝난 뒤 승마산업의 활성화는
사후문제라 하더라도 당장 시급한 기반시설
설치가 발등의 불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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