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법인택시 노사가 11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에도 불구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노동위원회의 중재를 기다리게 됐습니다.
대구 법인택시 노사는
어제 오전 10시 반부터 어젯밤 10시쯤까지
11시간이 넘도록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 회의를 통해 협상을 벌였지만
1인 1차제 근로자를 위한
추가 수당 지급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사후조정마저 결렬됐습니다.
대구 법인택시 노조는 이에 따라
곧바로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해 앞으로 보름 동안 파업을
비롯한 쟁의행위는 중단한 채
노동위원회의 중재 결과를 기다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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