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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심에
녹지가 너무 부족합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라는 세계적인 행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시급하게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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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해보다 무더웠던 올해 여름에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은
그늘과 물이 어우러진 공원이었습니다.
더구나 유동 인구가 많고 일터가 몰려 있는
도심의 공원은 대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납니다.
◀INT▶최월식 씨/동구 신천동
(시내 중심지에 이런 공원이 있어서 즐길 수
있어 너무나 좋다)
하지만 대구 중구의 도심공원은
1인 당 2.94㎡로 서울의 1/5,
부산의 1/2에 불과합니다.
법으로 정한 도시공원 확보 기준에 비추어도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S/U)"이 마저도 통계에 잡혀 있는 도심 공원
10개 가운데 4개는 계획만 잡혀 있고,
아직 조성이 되지 않은 것들입니다."
(CG)"수창공원과 동인1가 공원 등
미 조성 4개 공원의 면적을 빼면
실제 도심 공원 면적은 통계치의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기존 공원도 특성 없는 근린공원 일색이고
랜드마크가 되는 친수 공간도 부족해
더위를 식히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INT▶김진원 대구시 공원녹지과장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 사업이라든지,
근대역사 디자인 사업을 통해 최대한..)
부족한 도심공원을 늘리려면
도심의 재개발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아이디어와 함께 대구시의 과감한
공원정책 추진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이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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