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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증권시장 상장 기업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업의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투명한 기업 경영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증권시장 상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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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증권 상장 기업 수는
유가증권 시장 34개와 코스닥 시장 55개 등
모두 89개.
CG-전국 천 7백여 개의 5%도 채 안돼
전국에서 12% 정도를 차지하는
지역 경제 규모보다 적을 뿐 아니라
천 3백여 개인 서울의 15분의 1 수준이며
154개인 부산·경남과 132개인
대전·충남보다도 적습니다.-CG
특히, 전국적으로는 상장기업이 늘어나는
경향이지만, 대구·경북지역은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S/U)이렇게 지역 기업들의 기업 상장이
부진한 것은 기업 공개에 대한
소극적인 자세에다가 중소기업이라는 한계 탓에
상장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 진덕수 대표/대홍밀텍(주)
(경영권이 위협받을 수 있고,방법도 어렵고)
이 때문에 대구상공회의소와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실무 설명회를 열고 상장의 잇점을 홍보하며
지역기업인들이 적극적으로 기업 상장에
나서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INT▶ 김재일 이사/한국증권선물거래소
(해외 계약 수주와 우수인력 채용에도 도움)
대구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공동기업 설명회를
여는 등 상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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