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전문대가
수시 2학기 전형을 통해
3만 3천여 명의 신입생을 뽑습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09학년도 수시 2학기 입학전형계획에 따르면
전국적으로는 144개 전문대가
18만 6천여 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대구·경북지역에서는 24개 전문대가
3만 3천여 명을 선발합니다.

특히, 영진전문대와 영남이공대,
대경대 등의 일부과는 수능성적을
최저학력으로 반영해 모집합니다.

전문대 수시 2학기 원서접수와 전형,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