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대구지역 200여개 초·중·고에
영어체험교실이나 영어전용교실이 생깁니다.
대구시교육청은
125억원의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올 연말까지 대구시내
200여 초·중·고등학교에
영어체험교실이나 영어전용교실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106명인
원어민 보조 교사를 150명까지 늘리고,
영어교사의 수업력 향상을 위해
자격취득 연수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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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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