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류네거리가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나는
교차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이 한나라당 조원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이후 지난 해까지
대구 두류네거리에서 190여건의 교통사고가 나
320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가장 많은 사상자가 난
서울 영등포역 교차로에 이어
두 번째로 사상자가 많은 것입니다.
또 전국 20위권 사고다발 교차로 가운데
서울이 15곳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는 두류네거리와 죽전네거리,
범어네거리 등 3곳이나 포함돼
대구지역 교차로의 교통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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