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10년 지방선거 때는
교육감 투표까지 모두 8번이나 투표를
해야하기 때문에, 투표시간도 줄이고
결과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투표기를 구입해 놓았으나
정치권의 동의를 얻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요.
임성식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정당 대표를 뽑을 때는
이미 터치스크린 투표기를 사용했습니다만,
국민투표에도 도입하자고 하니까
이해득실을 따진다고 각 정당에서
동의를 안해 줍니다." 이러면서
답답한 표정을 지었어요.
네, 터치스크린이란 투표기를 도입했다가
지지층이 달아 나 버릴까 걱정이
되긴 되나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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