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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면 상무, 즉 국군체육부대가
문경으로 이전합니다.
이를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이
스포츠 인프라를 제대로 갖춘다면
국내뿐 아니라 국제 대회도 유치할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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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는
현재 진행중인 예정지 보상 작업을 거쳐
2011년이면 문경에 새 보금자리를 틉니다.
4천여억원의 나랏돈을 들여
일흔 개가 넘는 체육시설을 짓게 되는데
이가운데 국군체육부대가 운영중인
스물 다섯 개 종목은
모두 국제규격으로 경기장을 만듭니다.
◀INT▶신현국/문경시장
""부대와 체육시설은 분리해서 짓기 때문에
체육시설은 활용도가 높다."
이를 활용한다면 국내뿐 아니라
국제 경기도 유치할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여러 종목의 경기를 종합적으로
치러낼수 있는 시설이 모여 있는 곳은
전국적으로도 잘 찾아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예천의 양궁 경기장이나
영주의 격투기 경기장 처럼 경북 북부지역이
종목별로 기능을 분배해 체육시설을 지어서
국군체육부대 경기장을 보완해줄수 있다면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INT▶이동수 연구원/대경연구원
"2017년 동아시아 경기대회의 경우는 중국에서 3회 연속 개최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가능성이 상당히 있고 국내에서도 문경이 제일 먼저 유치선언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지자체에서는
국내 단일 스포츠 경기 유치에만 매달렸는데
외국처럼 국제 종합경기에도
도전장을 내밀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제경기 유치 계획과 조직위를 만드는 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대경연구원 이동수 연구원은 지적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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