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늘부터
11개 사업지구 현장답사를 실시합니다.
경제 자유 구역청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계속하는 현장답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투자유치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답사와 함께 대구와 경산,포항과 구미,
영천 등지에 흩어져 있는 사업지구별
해당 지자체에서 추진해 오던 업무에 대한
인수와 인계작업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안에
인천과 부산, 경남과 광양만권 등
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이 먼저 시작된 지역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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