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5일부터 대구시 북구의 한 사무실에서
신종 도박장인 '트럼프방'을 차린 뒤,
참가비 명목으로 5천원을 공제해
이득을 챙긴 혐의로 업주 34살 김모 씨와
손님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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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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