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한 기업체 근로자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구미시보건소에 따르면 어제 새벽 3시쯤
구미시 공단동의 한 중소기업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30명의 근로자들이
인근 식당에서 야식을 먹은 뒤
17명이 설사나 복통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구미시 보건소는 야식 메뉴로 나온
고등어조림과 양배추 오이무침 등을 수거해
조사하는 한편 식중독 증세를 보인
직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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