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발전 범시민연합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경상북도가 평가위원별 채점표와
녹취록 등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진실을 은폐하고, 300만 도민과
의회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따라 범시민연합은
오늘 경상북도에 정보공개 청구서를 제출하고,
정보공개가 안될 경우
관련 공무원 형사고발 조치와 행정소송 등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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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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