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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출업체들의 FTA,
즉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준비가 소홀합니다.
지역 특화산업인 섬유와 안경업계는
수출을 늘리려면 FTA 대비가 필수적이지만
아예 손을 놓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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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공구 전문 수출업체인 대구텍의
구매관리팀 박재영 과장이
대구세관 FTA 고객센터를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국가로
수출하는데 필수적인
원산지증명 발급을 쉽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섭니다.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관세혜택은
수출업체의 경쟁력과 직결됩니다.
◀INT▶ 박재영 과장/ 대구텍(주)
"수입업체와 가격협상에서도 단가를 인상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다 곧 발효될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미국세관이 수출업체를 직접 검증한 뒤
원산지 표시 기준을 어길 경우
고액의 벌금을 물리도록 하고 있어
지역 수출업체들의 준비가 시급합니다.
그러나 4천 400여 개 지역 수출업체 가운데
자유무역협정에 대비하는 업체는
대구텍처럼 규모가 큰 9개 업체에 불과합니다.
지역 특화산업인 섬유와 안경 수출업체는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INT▶이진희 /대구세관 FTA 총괄관
"FTA 특혜요건 대비체계를 갖춰야하지만
영세업체가 대부분인 지역실정상 인식이나
준비노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S/U]이에 따라 대구세관은
지역 중소수출업체에 대해 업체별로 분석한
수출입실적을 토대로
적합한 자유무역협정 대응 모델을 개발해
제공하는 등 자유무역협정 서비스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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