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스코가 올해부터 제철소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원료 야적장의 분진 방지 시설이 대폭 확충되고
, 공장 굴뚝에서 나오던 배기 가스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설비 개선에 나섭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기 환경의 주범이란 인식을 심어주던
포스코 소결 공장의 굴뚝 시설입니다. .
포스코는 환경 기준에는 문제가 없는데도, 배출 연기와 수증기 때문에 많은 오해를 받아 왔다며
내년까지 배출 가스를 완전히 없앨 계획입니다.
◀INT▶이창민 과장
포스코 대기보전팀
바람이 심하게 불면 철광석과 무연탄 가루가
날리던 원료 야적장에는 강풍이 불면 자동으로 물을 뿌려주는 살수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나무를 심어 바람을 막던 방식에서 벗어나 높이 17미터의 대형 철제 방진막도 설치됐습니다.
또 먼지가 날리던 제철소 도로도 33킬로미터에 걸쳐 살수 장치가 설치됐습니다.
CG)포스코가 내년까지 4개 분야에 걸쳐
투자하는 환경 개선 예산은 모두 천
7백억원에 이릅니다.
CG)특히 제철소 안의 미세 먼지 농도를
내년까지 포항 시가지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저감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포스코가 글로벌 기업에 걸맞는 친환경적인
제철소로 거듭날게 될지 포항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