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3명은 업무시간에도
베이징 올림픽 경기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천 4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설문조사를 한 결과
31%가 업무시간 틈틈이 실시간으로
올림픽경기를 시청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53%는 귀가 후 집에서 재방송으로
경기를 본다고 답했으며
10%는 올림픽을 보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업무 중 올림픽 중계를 보는 방법으로는
인터넷 생중계나 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한다는 답변이 58%로 가장 많았고
DMB로 시청한다는 응답이 48%였으며
동료들과 함께 공개적으로 경기중계를 본다는
응답도 26%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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