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의성군과 안동시 등 북부지역에서는
비가 그친 오늘부터
본격적인 복구가 시작됐습니다.
의성군은 오전부터
가음면과 점곡,옥산,사곡면 등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공무원 등 460명을 동원해
쓰러진 벼와 고추,참깨 등 밭작물을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또 중장비와 수방자재를 총동원해
유실되거나 파손된 공공시설물의
복구에 나서는 한편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오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의성지역에서는 농경지 114ha가 침수되고
주택 21채가이 전파되거나 반파돼
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는가 하면
소교량과 소하천 6곳 등 공공시설 8곳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안동시도 남후면 광음리에서 실종된
40대 여자를 찾기 위해
경찰과 소방서 인력 130명을 동원해
남후와 풍천면 일대
하천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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