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은 다양한 기획전시회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끄는 곳이죠.
요즘 특별전시관에선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작품 전시회가 오는 24일까지 펼쳐집니다.
김태래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전시관을 들어서자 눈에 띄는 에밀레종.
크기는 작지만 섬세하고 아름다운 조각은
원작품 그대로 닮았습니다.
에밀레종 복원에 평생을 바쳐온
국내 유일의 종장, 원광식 명인의 작품입니다.
순은과 자개로 꾸민 죽장도와 은상감 화병은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멋을 풍깁니다.
◀INT▶설소영 / 대전시 구암동
(우리 조상들이 화려한 문양 썼다는게 놀랍다.)
특별전시관에 전시된 전통공예품은 70여점.
한 점 한 점에 장인의 혼이 담겨 있습니다.
◀INT▶최운화 / 미국 교민
(미국 사는데 아이에게 한국 보여주러 왔는데, 한국문화 뿌리 느껴진다.)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35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전통문화 보급을 위해 기획했습니다.
S/U] 전시회는 24일까지 열리며, 오는 22일에는 중요무형문화재 명인들이 펼치는 국악 공연도 마련됩니다. 엠비씨 김태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