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많은
의성군 옥산면 일대에 대한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된
의성군 사곡면 신감천 등지에
공무원과 군인 등 500여 명과
중장비 30여 대를 동원해
응급 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제방 범람으로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된
의성군 점곡면과 사곡면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또 비가 더 내릴 것에 대비해
재난 관리부서가 비상근무를 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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