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백화점들이
추석 선물 판매 경쟁에 나섰습니다.
동아백화점은 오늘부터 열흘 동안
추석 선물을 미리 주문하는 손님들에게
물건 값을 10에서 20% 할인해주고,
원하는 날짜에 물건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대구백화점과 롯데백화점도
오는 28일까지 물건 값을 할인해주는
추석 선물 예약 판매를 하는 등
벌써부터 백화점들이
추석 특수잡기 경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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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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