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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독도에서 광복절 기념식 열려

김형일 기자 입력 2008-08-15 16:05:06 조회수 1

◀ANC▶
광복절을 맞아 오늘 우리땅 독도에서
뜻깊은 경축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대규모 경축기념식이 독도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

◀END▶









독도가 광복절을 맞아 온통 태극기로
뒤덮였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적힌 방패연 2백여개도
하늘높이 떠올랐습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광복절 기념식은
애국가와 광복절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지난달 미국 의회도서관이 독도 명칭을
'리앙쿠르암'으로 바꾸려는 계획을 보류시킨
조지워싱턴대 김영기 교수에게는 감사패가
주어졌습니다.

◀INT▶김영기 교수/미국 조지워싱턴대
" 이제 그냥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하기
보다 외국사람에게 독도가 우리땅임을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을 국민모두 가져야 한다."

이밖에 '홀로아리랑' 축가 공연과
서예가 김동욱 씨의 '독도 각인'행사도
함께 열려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SU)"지난 2005년 독도에서 광복절 기념
퍼포먼스 행사가 열리기는 했지만, 독도에서
광복절 공식 경축식이 열린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대해서
이제는 적극적으로 맞서겠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매년 독도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해 일본과 세계에 독도가
우리땅임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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