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장타자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프로골퍼 배상문 선수가
지역의 세븐 벨리 컨트리클럽에 입단했습니다.
칠곡에 들어설 예정인
세븐밸리 컨트리클럽은 11월에
시범 라운딩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2008 한중투어 및 SK텔레콤오픈 우승을 기록한
배상문 프로의 영입을 통해
회원중심의 골프클럽 운영에 초점
맞추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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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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