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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회의
'도청이전 후보지 평가결과 진상조사
특별위원회'가 도청유치 신청지역인
안동시와 상주시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예상대로 도청이전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밝히는데 집중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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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전 후보지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의
주민 간담회장.
도청이전과 관련해,
일부 지역에서 제기한 불공정 시비 내용의
사실 여부에 대한 의견이 오고 갔고,
과열 유치경쟁 등 도청이전 조례에 규정된
감점 적용 실태도 하나하나 확인하며
안동시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특히
평가위원의 채첨표 공개와
점수 몰아주기 담합 여부를 밝히는데
집중했습니다.
◀SYN▶이상용 부위원장
-도청이전 진상조사 특위-
"북부권에 백점을 주고 영천에 40점을 주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SYN▶권기창 도청이전 후보지 평가위원
"지역간 대표성을 가지고 왔는데...어떻게 단합을 할 수 있습니까."
이와함께 특혜 시비가 일고있는
평가위원들의 하회탈춤 관람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하회마을을 찾아 현장조사도 벌였습니다.
이들은 또 상주시를 방문해
주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불법 유치 사례와
감점 미반영 부분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INT▶황상조 위원장
-도청이전 진상조사 특위-
"한점 의혹없이 철저히 조사 하겠다...축복속에
이전하기 위해서라도.."
특위는 현장 조사와 함께 자료를 수집한 뒤
오는 19일부터
자료를 토대로 증인과 참고인 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수집된 자료 등의 분석을 통해
조사보고서를 작성하고,
늦어도 다음 달 초 임시회 본회의에 보고해
활동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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