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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의 감동을 이동 중에도
함께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DMB 시청이 가능한 네비게이션이나
휴대전화 구입이 폭주해
관련 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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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 다니는 24살 이상희 씨
직원들과 함께 승용차를 탈 기회가 많은
이 씨는 요즘 승용차에서도 올림픽 경기를 보며
동료들과 함께 응원에 열을 올리곤 합니다.
◀INT▶ 이상희
(DMB 덕에 어디서든 올림픽 응원)
이렇게 DMB를 통해 올림픽을 보는 시민들이
늘면서 지상파 DMB의 시청률도
올림픽 전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S/U)이렇게 이동 중에도 DMB 방송을 통해
올림픽을 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처럼 네비게이션을 판매하는 업장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부쩍 늘었습니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길 안내도 받고
올림픽 중계도 보려는 시민들 부터
승객들의 성화에 못이긴 택시 기사들까지
네비게이션 구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김재룡/택시기사
(기대가 큰 지 올림픽 보고 싶어하시더라구요)
값도 많이 내려
네비게이션으로 DMB를 보려는 사람들의 부담도 줄었습니다.
◀INT▶ 정진수/네비게이션 판매
(50만원대 하던 것이 40만원대, 36만원대도-)
DMB폰으로 올림픽을 시청하는 인구도 늘면서
덩달아 휴대전화 판매도 느는 등
DMB관련 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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