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한 박태환 선수가
오늘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경기가 열린 오늘 오전 지역 곳곳에서
뜨거운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응원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역시 수영 경기 응원은
수영장에서 해야 제 맛입니다.
◀SYN▶ "박태환 화이팅!"
기다리던 결전의 순간이 되자
수영 강습도 잠시 중단하고
수영장의 모든 눈과 귀가
대형 전광판으로 쏠립니다.
박태환 선수가 등장하자
우렁찬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옵니다.
팽팽한 긴장 속의 1분 45초.
미국 펠프스에 이어 박태환 선수가
두 번째로 결승선에 들어오자
수영장은 환호의 열기로 가득찹니다.
◀SYN▶
"박태환, 박태환, 박태환 !!"
◀INT▶장영란/대구시 봉덕동
"너무 너무 잘하고 자랑스럽고,
박태환 진짜 화이팅이다."
◀INT▶오옥자/대구시 두류동
"너무 멋있고 잘한다.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참 좋다."
S/U]"세계 최강들을 상대로 따냈기에
금보다 값진 은메달. 이 곳 수영장은
마치 베이징 워터큐브라도 된 듯
흥분과 환호로 가득찼습니다."
동대구역도 응원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촉박한 기차시간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응원 인파가 TV 앞에 모였습니다.
금메달에 이은 또 한번의 쾌거.
기차역은 축제의 마당으로 변합니다.
◀INT▶양현정/대구시 파동
"은메달도 대단하다.1500미터 금 딸 수 있다.
국민모두가 응원해야한다."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남은 천 500미터 자유형 경기에서
박태환 선수가 다시한번 감동을 안겨주길
한마음으로 기원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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